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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최치원 선생 기리는 다례제

기사승인 2018.10.08  17: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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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섬 문화관광축제 오는 30일

   
▲ 해운 최치원 선생을 기리는 다례제가 오는 10월 30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해운대문화예술원(원장) 제23회 최치원선생 추념 헌공다례제(獻供茶禮祭)를 오는 10월 30일 11시 동백섬 정상에서 연다고 밝혔다.

해운대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헌공다례제는 구동민 운영위원장의 헌다고유문 낭송을 시작으로 헌화, 헌다, 첨다 순으로 행사가 이어진다. 헌화는 예술원 회원이, 헌다는 초헌관인 홍순헌 구청장과 이명원 의장, 이순희 원장 등 3명이 각각 맡게 된다. 또 이날 참석한 내빈들이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어지는 2부 행사는 기로연진다례제(耆老宴 進茶禮)로 먼저 예를 올리는 진례의, 차를 올리는 진다의, 공양을 올리는 진찬의 순으로 진행된다. 60세가 넘고 덕망 있는 지역의 어르신을 선정, 기로연을 베푼다.

3부 행사에서는 무형문화재 제8호 및 19호 선소리 산타령 이수자들과 경기민요 57호 이수자 등이 참여가야금과 국악 한마당을 펼친다.

한편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은 체험 부스에서 제공하는 전통차를 마실 수 있으며 염색체험과 다화, 가훈쓰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도시락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행사 관계자는 “해운대라는 지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한 최치원 선생을 차를 통해 추모하는 뜻 깊은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010-5584-4570

하인상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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