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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해운대 전국연날리기 대회 17일

기사승인 2019.02.16  09: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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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연 날리기 등 행사 ‘다채’

   

해운대구는 17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1회 해운대 전국 연날리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해운대문화원과 부산민속연보존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우리 전통 민속놀이 연날리기를 국내외에 알리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발전·게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전국민속연보존회에 선수 등록된 100여 명의 동호인이 토너먼트로 ‘연싸움 대회’를 벌인다. 오후 2시부터는 100장이 넘는 줄연을 비롯해 국내외 창작연을 선보이는 ‘창작연 날리기 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열린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소정의 체험비를 내고 직접 연을 만들어 날리는 프로그램과 전통연 전시장도 운영된다.

한편 연날리기는 우리나라 대표 민속놀이로 조상들은 정월 초하루부터 대보름까지 ‘송액영복(送厄迎福)’이라는 액막이 글이나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시를 연에 써서 날린 다음 연줄을 끊어 하늘 높이 날려 보냈다.
☏051)784-3400

성형국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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