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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1경로당 1주치의 제도 운영

기사승인 2019.03.29  18: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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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는 26일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경로당 전담 주치의들에게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관내 경로당 병원 1:1 연결
주치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질병예방 의료비 절감 기대

 남구가 1경로당 1주치의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지난 26일 남구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박재범 구청장과 대한노인회 남구지회 관계자, 의료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건강주치의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경로당 건강주치의 사업은 경로당 전담 주치의가 노인성 질환 등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중 하나다.

남구는 앞으로 경로당과 병원을 1:1로 연결해 주치의를 지정하고 현장을 방문해 보건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질병을 예방하고 장기적으로는 의료비 절감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통합건강증진교육과 방문간호사 사업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남구의 만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7.9%로 전국 평균과 부산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의료전문인들의 봉사를 통해 더 건강하고 따뜻한 남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관내 병원과의 협약을 확대 강화해 보다 많은 남구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형국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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