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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와 주민들 만나는 플랫폼 구축

기사승인 2019.05.02  2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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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오륙도꽃담 카페마켓 여는 손영남 대표

   

용호4동 성모병원 후문 앞에서 커피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손영남(여 48)씨는 지난해 12월
부터 오륙도꽃담 카페마켓을 열어 지역상권 회복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4월 4일에 이어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세 번째 마켓을 마련했다.

일정한 가게가 없는 샐러들이 참여하는 이번 마켓에는 기성제품과는 차별된 수공예품이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리본아트, 천연화장품, 다육아트, 마카롱, 리본아트, 라탄공예 등 다양한 제품이 선을 보이는 것.
손 대표는 “8분의 샐러들이 참여하는 이번 마켓에는 수준 높은 수공예품은 물론 친환경 먹거리가 판매될 예정”이라며 “특히 국민적 관심사인 미세먼지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진 도라지청과 도라지 진액 같은 제품이 눈길을 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마켓의 본부석이자 손 대표의 일터인 오룩도꽃담은 지난해 7월 오픈한 가게로 최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정보를 주고받는 지역의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켓의 범위를 가게 밖으로 넓혀 빠른 시일 내에 야외 마켓을 열 계획이다.

그는 “오륙도꽃담 카페는 가게를 갖고 있지 않은 지역의 실력 있는 샐러들이 주민들과 만나는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고 싶다”며 “샐러들은 수익을 챙기고 소비자들은 질 좋은 제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수영구 자활센터와 3년째 결연을 맺고 자활근로자들의 창업을 돕는 한편 30대 초반부터 이바지음식을 만들어 온 경험을 살려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다.

 

하인상 선임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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