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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안간힘

기사승인 2019.09.19  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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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기장군 양돈농가를 찾은 오거돈 시장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 상황을 살피고 있다.

오 시장 양돈농가 현장방문
방역대책 상황실 설치 운영
시민행동수칙 홍보 전파 차단

 

전국의 지자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전력하고 있는 가운데 오거돈 시장이 19일 기장군의 한 양돈농가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부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역 내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 설치‧운영 관리 ▲관내 돼지농가(18농가, 6천823두) 일별 예찰 ▲잔반급여농가에 대한 남은 음식물 급여금지 명령 발령 ▲관내 축산농가 행사 및 모임 금지 등 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특히 가용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양돈농가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하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에 대한 방역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 농가에 생석회 10톤을 추가로 공급,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시는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열병 발생국 여행 자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국내 입국 시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가공품(햄, 소시지, 피자, 만두) 등 반입 금지 ▲국내 거주하는 근로자 등 외국인은 모국 방문 후 국내 입국 시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제품 반입 금지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먹다 남은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물을 버리거나 야생동물에게 주는 것 금지 등의 행동수칙 알리기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한편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1588-4060, 1588-9060)이 발견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지방자치 취재팀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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