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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세울 속에 새긴 쉼표’ 출간

기사승인 2020.02.14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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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문협 권채영 사무국장

   

권채영 남구문인협회 사무국장이 자신의 첫 번째 수필집 ‘세월 속에 새긴 쉼표〈244p 문장21 12,000원〉’를 출간했다.

이 수필집은 3부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45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1부 ‘옛 동산에 올라’는 지나간 세월의 추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글들이, 2부 ‘산 찾아 물 따라’는 여행과 산행을 통한 아기자기한 느낌과 체험을 담았다. 3부 ‘세상사 둥글둥글’은 칼럼 형식의 세상사에 대한 이야기와 이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머물고 있다.

부산의 원로 시인이자 번역 문학의 권위자인 선용 선생은 단평에서 “권채영 작가의 작품 속에는 물 같은 세상의 이치가 깃들어 있다. 영속되는 시간의 흐름과 같이 물길 또한 끊임없이 흘러간다. 인간의 삶도 매한가지다. 이 작품 속 물길은 동네 어귀 우물과 같은 아련한 향수를 가져다준다”고 밝혔다.

권채영 작가는 남구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9년 계간 ‘문장21’을 통해 등단해 지금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성형국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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