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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한국경제당 총선 후보 출마

기사승인 2020.03.21  17: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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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성 후보


신생정당 한국경제당 입당
이언주 전략공천 불공정
정치 바꾸고 경제 살리겠다


이언주 의원의 전략공천에 맞서 버티던 김현성 부산남구을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국경제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김 후보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이언주 의원이 전략 공천되면서 불거져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자신을 이언주 의원의 전략공천으로 유탄을 맞은 피해자라고 밝힌 김 후보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2019년 1월부터 부산 남구을 지역의 자유한국당 원외 당협위원장으로서 13개월 간 당의 명을 받아 지역관리는 물론 광화문집회를 위해 수십 차례 서울과 부산을 오갔고 지난 8월부터 50여 일간 조국 반대 및 사퇴 1인 시위를 이어가는 등 당과 지역을 헌신해 왔다”며 “이런 피와 땀이 채 식기도 전에 최소한의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토사구팽하고 남구에서 어떤 활동도 한 적이 없는 이언주 후보를 전략 공천한 것은 특혜, 불공정 그 자체”라고 성토했다.

그는 또 “지난해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여론에 힘입어 미래통합당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던 민심이 이언주 전략공천을 비롯한 미래통합당과 공천파동으로 인해 다시금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기정정당인 거대 양당에는 더 이상 공정도, 경제도, 국민도 찾아 볼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와 법치주의의 헌법 가치를 신봉하는 ‘정치를 바꾸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명제를 목표로 출범한 신생 정당인 ‘한국경제당’과 함께 문제인 정권을 심판하고 미래통합당과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오늘 총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공정의 가치와 경제가 되살아나기를 열망하는 부산 남구 주민들과 함께 특혜와 불공정 공천의 대명사가 된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는 물론 문재인 정권의 부역자인 민주당 박재호 후보와 진검승부를 펼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한편 김현성 후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와 한국사법교육원 교수, 자유한국당 부산 남구(을) 당협위원장을 지냈다.

총선 취재단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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