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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고가차도 철거로 지역발전 앞당기자

기사승인 2020.03.22  15: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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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남구의회 이강영 의장

   
▲ 문현고가차도 철거를 가장 먼저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진 이강영 남구의회 의장이 고가교 철거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2013년 고가교 철거 주장
소음 분진 먼지피해 심각
집행부 압박 숙원해결 앞장


문현고가차도 철거를 가장 먼저 주장한 정치인으로 알려진 남구의회 이강영 의장이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다시한번 고가도 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980년 건설된 문현고가차도는 40년 간 우리나라 물류의 대동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오며 부산 경제를 이끌어 왔다”며 “하지만 최근 컨테이너 시설 등 이 북항으로 옮겨 감에 따라 점차 기능을 잃고 있어 이제는 철거를 논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면서 문현고가차도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크게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공약으로 내걸었다.

“당시 주민들은 고가차도를 달리는 대형트럭 등의 내뿜는 매연과 소음, 그리고 분진 등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문현고가차도 철거를 위한 고민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 의장은 남구의회 입성 이후에도 동료의원들과 고가차도 철거를 위한 갖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을 위한 자료를 작성하는 등 의회 내 역할을 담당하는가 하면 지역으로 돌아가서는 철거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에는 주민비대위의 요청에 따라 고문 자리를 흔쾌히 맡아 음과 양으로 돕고 있다.

“주민비대위가 결성됐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지역의 정치인들과 주민들이 힘을 모은다면 고가교 철거는 반드시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비대위 고문으로서 주민들의 고층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그는 또 고가교 철거를 바라는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자신의 공약으로 문현고가교 철거를 내세웠으면 좋겠다고 털어놓는다.

“여야를 떠나 정치인들이 주민의 바램대로 문현고가교 철거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이번 총선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저마다 공약으로 내세워 고가교를 철거해 달라는 주민들의 여망에 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의장은 앞으로 구 집행부를 압박해 문현고가교 철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5분자유발언을 통해 고가교 철거를 계속해서 주장하는 한편 안되면 구정질문을 통해서라도 구와 시, 그리고 중앙정부가 움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선출되는 국회의원과 지역의 시의원과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갖추고 주민의 숙원을 해결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7년 전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문현고가차도 철거가 답이라며 꾸준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쳐온 이강영 의장. 고가도 철거는 문현동 지역의 발전은 물론 남구와 그리고 부산의 마지막 남은 광장부지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얘기한다.

“문현고가교가 철거되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됨은 물론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남구는 물론 부산의 마지막 남은 광장부지로 개발 된다면 문현금융단지 못지않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방자치 취재팀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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