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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오륙도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기사승인 2020.06.25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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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오륙도시민대상 영광의 얼굴들.

전재수 의원 등 9명 ‘영예’
창간 6주년 기념식과 함께
27일 호메르스호텔 시상식


정치부문
전재수 국회의원·이산하 시의원

종교부문
백련사 주지 대방스님

기업경영부문
황의순 ㈜디알종합건설 회장

경영혁신부문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이사

한글문화예술부문
허경무 (사)한국서체연구회이사장

사회봉사부문
성재곤 동명불원신도회 회장

문화예술부문
조상영 웃음연구소 웃음박사

문화예술부문
권채영 남구문인협회 사무국장

 


전재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9명이 제3회 오륙도시민대상을 받는다.

본보는 오는 6월 27일 오후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 20층 대연회실에서 오륙도신문 창간 6주년 기념식을 열고 제3회 오륙도시민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오륙도시민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조정식)은 지난 15일 회의를 갖고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구제를 위해 힘써 온 전재수 국회의원 등 각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정치부문 대상은 전재수 국회의원과 이산하 시의원이, 기업경영부문에 황의순 ㈜디알종합건설 회장, 경영혁신부문에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이사, 종교부문 대방스님(백련사 주지), 한글문화예술부문 허경무 (사)한국서체연구회 이사장이 각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예술부문에는 조상영 웃음연구소 조상영 웃음박사, 권채영 남구문인협회 사무국장이 영예를 안았고 봉사무문 수상자로는 성재곤 동명불원신도회 회장이 선정됐다.

정치부문 수상자 전재수 국회의원(49 더불어민주당 북강서을)은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구제를 위해 캄코시티 당정협의회를 열어 범정부 대표단을 구성해 캄보디아 정부와 협의채널을 만드는 등 캄보디아 재판 승소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부마항쟁 40주년을 맞아 부마민주항쟁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는데 기여했다.

이산하 시의원(64 남구4)은 22년간의 시·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시정질문과 5분자유발언을 통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추진해 오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역의 숙원인 문현고가차도 철거를 위한 시정질문을 통해 시장으로부터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기업경영 부문 수상자인 황의순 (주)디알종합건설 회장(59)은 지난 2014년 (주)대동레미안 법인을 설립한 이후 특유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상호를 변경한 이후에도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주목받는 중견기업으로 사세를 키웠으며 더불어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경영부문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이사는 소방관으로 정년퇴임한 이후 소방시설점검업체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국소방시설협회 부산울산시회 시회장과 재부산진주향우회 회장 등을 맡아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로 데뷔해 크고 작은 무대에서 봉사해 오고 있다.

종교부문 백련사 주지 대방스님은 지난 1980년 범어사에서 입산 출가한 이후 1982년 지유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했다. 1994년 부산 동명불원 주지를 역임했으며 이듬해인 1995년 백련사를 창건하고 현재 주지로 재임 중이다. 현재 부산지방경찰청 경승으로 재임하고 있는 대방스님은 대중으로부터 새로운 시대상에 걸 맞는 포교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는 칭송을 듣고 있다.

한글문화예술부문 허경무 (사)한국서체연구회 이사장(66)은 국내 최초 한글서체연구 문학박사이자 중견 서예가로 명성이 높다. 대한민국 국새제작위원으로서도 활동한 허 이사장은 우리 최고의 문화인 한글 문자예술의 체계적 정립과 세계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봉사부문 성재곤 동명불원 신도회 회장(55)은 지난 2017년 (사)동명불원 신도회장과 이사로 취임한 이후 불교의 저변확대와 신도 간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특히 신도회 자체 봉사회를 조직.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등의 복지시설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불교를 심고 있다.

문화예술부문 조상영 교수(55)는 웃음을 통한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지난 2010년에 조상영웃음연구소를 만들고 다채로운 사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관공서와 기업체, 병원 등에서 벌인 강연만 5000회가 넘는다. 몇 년 전부터는 각종 방송에 출연해 웃음치료의 지평을 넓히며 제1호 방송인 웃음강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문화예술부문 권채영 남구문인회 사무국장(66)은 35년간 공무원으로 봉직하다가 2009년 수필로 등단 한 이후 왕성한 작품활동과 남구문인협회 사무국장과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문단 발전과 문학 관련 행사를 주관해 오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에 크게 기여했다. 남구도서관 운영위원장 등을 맡아오며 지역문화예술 창달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한편 오륙도시민대상은 본보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각 분야별 인사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 처음 제정,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성형국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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