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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민 남구의회 의장 제명키로

기사승인 2020.07.01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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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남구갑당원협
의원총회 약속 저버리고
사리사욕으로 해당 행위


미래통합당 부산남구갑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박수영)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적인 욕심으로 의원총회의 약속을 저버린 백석민 의장을 당에서 제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후반기 남구의회 의장에 당선된 백선민 의원 사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미래통합당 소속 남구의회 의원들이 수차례의 회합과 총회를 통해 합의햇던 사항을 개인의 자리 욕심 때문에 물거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성토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백석민 의장이 본인의 영달을 위해 독단적으로 당소속 동료의원들을 기만하고 상대당인 민주당과 결탁, 의장자리를 꿰차는 대신 민주당 측에 부의장과 알짜 상임위원장 자리를 내준 것은 해당 행위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남구갑 당원협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운영위원회를 소집, 관련 내용을 협의한 끝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백석민 의장을 당에서 제명하기로 결의했다.
 
당헌·당규상 당원의 제명과 관련해서는 시당의 윤리위원회에서 결정해야 할 사항으로 남구갑 당원협의회는 이 건을 시당에 정식 보고하고 처리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백석민 의장의 운명은 시당 윤리위원회에서 갈릴 전망이다.

하소연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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