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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중앙신협,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기사승인 2022.08.29  1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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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부산시중앙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 수료식 장면

취약계층 조합원 자녀 대상
글로벌 인재양성 무상교육

부산시중앙신협(이사장 양철성)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두 달 간 지역 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부산시중앙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영어교실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개설됐으며 원어민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조합원 자녀 대상으로 5주 간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의 회화 위주로 운영됐으며 생활영어 교육을 비롯해 자발적 참여형 프로그램과 어린이 마술공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더했다.

부산시중앙신협 양철성 이사장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고 교육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아동에게 양질의 영어교육을 무상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중앙신협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겨울 난방용품 지원, 지역 학생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체 봉사단인 두손모아봉사단을 조직하여 복지시설 벽화그리기 활동 등 사회공헌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부산지역 신협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따뜻한공동체 취재팀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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