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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총괄디자이너 나건 교수 위촉

기사승인 2023.10.04  2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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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건 교수가 부산시 총괄디자이너 위촉패를 받고 박형준 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도시디자인 정책 총괄 및 조정
해양도시 부산 정체성 반영

부산시 총괄 디자이너에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나건 교수가 위촉됐다.

부산시는 4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시 총괄디자이너로 나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나 교수는 앞으로 2년간 부산의 건축 및 도시디자인 장기발전 방향과 디자인 관점의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시디자인 정책 총괄·기획·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나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 디자인 총괄 디자이너 등을 역임했고 2023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 한양대 산업공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 석사, 미국 터프츠대 엔지니어링 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원장도 역임했다.

여기에 2010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총감독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나 교수의 위촉으로 시는 지난 9월 30일 발표한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방안’의 추진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건 총괄 디자이너는 “세계적인 도시는 그 도시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매력적인 건축물과 도시디자인을 통해 조성된다”라며, “앞으로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아 국제적 수준의 멋진 글로벌 디자인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성형국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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