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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교육 현안 해결 “힘 모았다”

기사승인 2023.10.23  20: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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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23일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었다. 사진은 협의회에 앞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두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13건의 제안 안건 심도 높게 논의
맞춤형 지역인재양성 업무협약도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3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하윤수 교육감,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당면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모두 13건의 제안안건에 대해 심도 높게 논의했다.

부산시가 제안한 안건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학교체육 예산지원 요청 ▲부산기록원 건립 폐교(예정)부지 활용 협조 ▲어린이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폐교(예정)부지 활용 협조 ▲교육청-대학-기업 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과제 추진 ▲ 교육자유특구 선제적 대응을 위한 협력 ▲놀이마루 일부를 활용한 부전도서관 임시 운영 요청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협조 등 모두 8건이다.

부산교육청은 ▲교육청 신축 청사 이전부지 검토 ▲2024년 법정 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부산글로벌빌리지 1개 층 사용 지속 요청 ▲(가칭)학생 해양수련원 건립 부지 지원 협조 ▲아침 체인지(體仁智) 및 생활체육 천국 도시 연계 등 5건을 부산시에 요청했다.

두 기관은 안건 협의에 앞서 ‘지산학 협력기반 중·고교 연계 맞춤형 지역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만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과 학생 안전 등과 같은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2회 개최해 오고 있다.
한편  

전성우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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