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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 ‘열광의 도가니’

기사승인 2023.11.02  0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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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정기순 최우수 송선자 우수 박복금

   
▲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가 지난달 31일 오전 기러기문화원 교육관에서 열렸다. 사진은 초대가수가 노래를 부르자 관객들이 일제히 일어나 환호하고 있다.

기러기문화원 문해교실 편

 

 
   
▲ 대상 정기순 씨
 
▲ 대상 정기순 씨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가 다시 열렸다.

본보가 주최하고 오륙도문화예술연구회가 주관한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 ‘기러기문화원 문해교실 편’이 지난 10월 31일 오전 기러기문화원 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영식 원장을 비롯해 문화원 관계자와 문해교실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요제에 참가한 문해교실 수강생들은 모두 7명이었다.

가장 먼저 정기순 씨가 ‘수도사의 여승’을 불러 관객들로

   
▲ 최우수상 송선자 씨

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박복금 씨가 ‘고장 난 벽시계’를 기성 가수보다 멋지게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다음 순서로 송선자 씨가 ‘용두산 엘레지’를 무대에 올려 흥을 북돋았다.

2부 순서에서는 김양자 씨가 동요 ‘고향의 봄’을 불러 모처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전근순 씨와 이부남 씨는 ‘추억의 소야곡’과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례대로 선을 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경연 마지막 주자는 권후자 씨로, 그는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부르며 관객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경연 중간에는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박진 등 10여 명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가요제의 열기를 뜨겁게 했

 
   
▲ 우수상 박복금 씨
 
 

다. 또한, 문해교실 수강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출전한 동료를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정기순 씨에게 돌아갔다. 송선자 씨와 박복금 씨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들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음정과 박자, 무대 매너가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MC 김상일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초대가수들도 대거 출연했다. 출연 가수는 박건우ㆍ권덕진ㆍ도향ㆍ박설아ㆍ선미ㆍ박숙례ㆍ임현주ㆍ정문희ㆍ이경ㆍ박애숙ㆍ노고담 등이며 심사는 황병하 심사위원이 맡았다.

한편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는 본보가 창간 기념으로 2014년 처음 개최한 이후 매월 한 차례씩 열어 지금까지 50여 차례 열어왔다. 하지만 2021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이날 다시 열리게 됐다.  

따뜻한공동체 취재팀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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