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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폭탄전화’로 뿌리뽑는다

기사승인 2019.05.07  12: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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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자동경고발신시스템 도입

부산 남구가 7일부터 불법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일명 ‘폭탄전화’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불법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매 10분마다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옥외광고물 위반사항 및 과태료 등을 고지한다. 그럼에도 불법광고물 배포가 계속되면 5분, 3분 등 발신 간격을 좁혀 사실상 전화를 마비시키는 방식이다.

남구는 ‘폭탄전화’를 통해 불법광고물을 근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성대·부경대 번화가의 불법대부, 성매매전단 등의 불법광고물이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행 옥외광고물법상 허가를 받지 않은 현수막과 전단지 등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성형국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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