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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액 물리고 복은 불러 들인다”

기사승인 2019.06.12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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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자연요양병원과 꿈꾸는 산대는 오는 22일 1970년대 성행했던 걸립공연을 각색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제138회 그랜드자연 야외음악회
오는 22일 잔디광장서 걸립공연
꿈꾸는 산대, 모던창작풍물 선봬

 

재액을 물리고 복을 불러들이는 걸립공연이 오랜만에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랜드자연요양병원(병원장 이재일)은 오는 6월 22일 오후 3시 병원 내 파이에온 잔디광장에서 꿈꾸는 산대(대표 김정주)가 주최하는 2019신나는 예술여행 ‘우리동네 복을 빌어주는 걸립’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농림축산식품부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꿈꾸는 산대가 1970년대 성행했던 걸립 공연을 각색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덕담과 풍물놀이, 버나들이, 소고춤, 버꾸춤 등 다양한 전통연희와 마술공연으로 구성됐다.

한편 모던 창작풍물 꿈꾸는 산대는 지난 2012년 창단, 2014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에 지정됐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전통예술 본연의 멋을 살리고 시대 흐름에 맞는 공연작품을 창작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마사당 명인 남기문과 함께한 ‘남사당놀이’, 줄타기 명인 권원태와 함께한 ‘줄타는 세상’, 금연교육 연희극 ‘담배는 양대요’ 등의 작품이 있다.
 

성형국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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