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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민들레의 재능기부’ 출판

기사승인 2020.02.14  1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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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둘자 동시 작가

   


부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둘자 동시 작가가 동시집 ‘민들레의 재능기부〈72p 가문비어린이 10,000원〉’를 출판했다.

작가의 첫 동시집인 이 책에는 일상의 삶속에서 건져 올린 동시 47편이 수록돼 있다. 특히 치매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보듬는 작품은 교훈적이며 감동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둘자 작가는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세상의 밝음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며 “낮은 곳을 살피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의 소망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다.

아동문학가 박일 선생은 “작가의 동시 매력은 멍게 비빔밥이다. 간결하면서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비벼낼 줄 안다. 그만큼 풍부한 상상력으로 동심의 세계를 헤맨다”고 평했다.

이둘자 시인은 난중일기로 유명한 한산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2016년 ‘문화도시’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현재 문학의 정원 민들레화원에서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성형국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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