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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복지관 긴급 대체식 전달

기사승인 2020.04.14  16: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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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8차 긴급 대체식 나눔 행사를 열고 250명에게 일주일분 식사를 제공했다.

 

코로나 사태로 끼니 굶는
이웃에 일주일분 식사제공

 

코로나19 여파로 끼니를 거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나눔 행사가 열려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성)은 지난 13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250여명에게 긴급대체식을 전달하는 ‘용호복지관 사랑의 손길 함께해요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긴급대체식 나눔’행사를 열었다. 지난 2월 22일일 처음 시작된 긴급대체식 나눔행사는 이날로 8회째를 맞았다.

코로나19사태로 복지관이 문을 닫으면서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들을 돌보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범 구청장과 문수재단 이사장 지원스님 등이 참석해 대체식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물었다. 남구는 경로식당과 식사배달 운영 중단으로 끼니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추가지원하기도 했다.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22일부터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복지관에서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한 후 일주일 분량의 건강 대체식을 배부하고 있다.

대체식 제공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식당과 식사배달 운영이 중단되는 동안 한시적으로 실시되며,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앞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민희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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