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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가을 독서문화축제 “책으로 일상을 치유하다”

기사승인 2023.11.24  18: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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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26일 이틀간 부산도서관서
북콘서트 토크쇼 북페어 등 ‘다채’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 2023 가을 독서문화축제 포스터.

 

부산을 대표하는 독서 축제 ‘2023 가을 독서문화축제’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사상구에 있는 부산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시 속 힐링, 책으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 도시인들의 일상을 치유하는 힐링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만나는 북콘서트와 전문가 토크쇼, 세미나, 북페어, 전시 및 체험, 공연 등 다양하다.

축제 첫날인 25일에는 2012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소설부문 은상 수상자인 윤정은 작가의 개막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2023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은 ‘라스트 젤리 샷’의 저자이자 부산 출신의 청예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돼 있다.

다음 날인 26일에는 ‘올해의 젊은 작가’ 1위 이슬아 작가와 이훤 사진작가가 함께하는 북컨서트 무대와 언론인 출신 유정임 작가의 베스트셀러 ‘말과 태도 사이’ 북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나만의 작은 지구’ 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링 북바인딩, 청소년 및 중장년 글쓰기 워크숍, 참여형 전시 ‘숲을 거닐다’, 릴레이 그림동화, 필사 책갈피 만들기, 오디오북 감상 등이 바로 그 것.

작가 및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양성평등 오픈 토크쇼, 북크리에이터 오픈 세미나, 부산출판문화 컨퍼런스, 어른이를 위한 그림책 토크쇼 등도 선을 보인다. 또 싱어송라이터와 작가가 책을 소개하는 이색적인 무대 ‘사람을 잇는 책과 노래’ 토크 콘서트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공연과 책놀이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행사 주제와 맞게 부산도서관 1층 로비는 '힐링'을 상징하는 ‘도시 속 힐링 정원’이 생화로 규모 있게 조성돼 도서 전시와 북페어, 헌책 공유서가 등 다양한 체험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독서 축제를 통해 도시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바쁜 일상의 지침을 회복하고 무거움을 덜어내 줄 수 있는 힐링은 무엇인지 다양한 책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서로 나누고 소통,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와 관련된 사항과 각종 체험행사 사전 접수는 홈페이지(www.busanbookfestival.kr)를 통해 알아 보거나 신청이 가능하다.

   
▲ 축제 일정표

이상헌 취재본부장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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