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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오륙도신문신춘문예 시상식 열려

기사승인 2023.01.29  22: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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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부문…서철수 시조 부문…김미진 동시조 부문…이태헌

   
▲ 제4회 오륙도신문신춘문예 시상식이 지난 28일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을 마친 당선자들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상패 및 상금 300만원 받아
어린이시조백일장 시상식도

 

제4회 오륙도신문신춘문예 시상식이 지난 28일 광안리 호메르스호텔 2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서철수 당선자(시 부문)와 김미진 당선자(시조 부문), 이태헌 당선자(동시조 부문) 등 3명에게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전달됐다.

시상식에는 본보 하인상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춘문예기념사업회 최성경 이사장, 최철훈 문장 21 발행인, 김한빈 교수 등의 내빈과 심사위원, 축하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하인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수상의 영광을 안은 당선자 여러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해 한국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성경 이사장은 축사에서 “신춘문예기념사업회 발족 이후 처음 실시된 신춘문예에 수준 높은 작품 1200여 점이 출품돼 기량을 겨룬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당선작품의 수준은 국내 어느 신춘에 비해서도 빠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당선작가 분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서 당선작가들의 수상소감과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이 이어졌고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1부 행사를 마쳤다.

2부 행사는 올해 처음 열린 2023새해맞이 어린이시조백일장에서 입상한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저학년부 장원을 차지한 강서윤(부산 금양초 2)와 고학년부 장원의 영광을 안은 김희원(부산 사직초 4) 등 32명이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지난 2018년 처음 열린 신춘문예는 지난해 오륙도신문신춘문예기념사업회가 결성되면서 상금을 대폭 올리고 홍보에 적극 나서면서 예년에 비해 2배 이상의 작품이 경향각지에서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회는 최성경 이사장을 비롯해 설상수, 하정철, 류호국, 정유지, 최성아, 박은희, 김정수 등 7명의 이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신춘문예는 물론 문화예술 사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2023년 새해맞이 어린이시조백일장 시상식에서 입상한 어린이들과 기념사업회 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김상일 문화사업본부장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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