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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문화원, '문학과 음악세상' 축제 잘마쳐

기사승인 2023.11.02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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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러기문화원은 지난달 31일 ‘문학과 음악세상’ 축제를 열고 시화전과 가요제 등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배우는 기쁨 표현 시화전 ‘감동’
시상식서 김순이 씨 등 상 받아
2부 오륙도가요제 ‘신나는 무대’

 

국화 향기가 어우러진 10월의 마지막 날에 시와 음악이 함께 하는 축제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사)기러기문화원(원장 황영식)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기러기문화원 교육관에서 ‘제31회 기러기문화원 문학과 음악세상’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구청장과 이종현 구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황영식 원장, 학습자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오 구청장은 인사말을 대신해 ‘고맙소’라는 제목의 축하 노래를 통해 가수급 노래 실력을 뽐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축제는 1부 시화전 시상식과 수상작 시 낭송, 문해교실 학습자로 구성된 할란다봉사단 할매케스트라의 ‘핸드벨’ 축하 공연과 2부 ‘찾아가는 오륙도가요제’ 순으로 진행됐다.

시화전 시상식에서는 전시된 70여 작품 중 엄선한 작품 5점의 주인공이 오은택 남구청장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수상자와 작품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은 김순이의 ‘햇빛 나는 아침이길’ ▲우수상은 윤인순의 ‘배움의 꽃길’, 송선자 ‘나의 꿈’ ▲장려상은 박복금 ‘문해’, 김순하 ‘엽서 편지’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기러기문화원 야외전시장과 복도에서는 문해교실 학습자들의 작품 70여 점이 국화꽃과 함께 전시돼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황영식 원장은 “오늘 전시된 작품은 70~80대 어르신 학습자가 글을 배우면서 세상을 마주한 희망찬 마음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시로 관람객들에게 가슴 찡한 살아있는 감동을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따뜻한공동체 취재팀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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