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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 UN평화문화특구, 대통령상 수상

기사승인 2024.01.08  1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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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택 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최근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지역특구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기부 지역 특구 평가서 1위
남구, 포상금 2억 원 함께 받아
세계평화 중심 도시 위상 높여



부산 남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특구 평가에서 대통령상 수상과 함께 포상금 2억 원을 받았다.

남구는 최근 부산 UN평화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와 같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는 중기부가 전국 181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서면‧현장‧대국민 평가 단계를 거쳐 심사한 결과 UN평화문화특구가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1위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총리상은 충북제천 약초웰빙특구와 울산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각각 선정됐으며, 전북 순창의 장류산업특구 등 6개 특구가 중기부장관상을 받았다.

UN평화문화특구가 이번에 전국 최고 특구로 선정된 것은 2010년 5월 특구 지정 이후, 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유엔평화기념관을 건립한 것과 예술회관 조성 등 역사문화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UN평화축제 개최, 유엔위크 운영, 유엔 평화문화공원화 사업 등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의 소재지라는 특성을 활용,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부산지방보훈청과 롯데웰푸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빼빼로와 연계한 글로벌 홍보와 유엔참전용사 특집 매거진 발간도 좋은 평가를 받는데 한몫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엔기념공원 일원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성장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는 지역별 특성을 살려 선택적으로 규제 특례를 활용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 취재팀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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