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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의회, 청소년 대중교통 지원 촉구 결의안 채택

기사승인 2024.02.16  1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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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제구의회는 지난 1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미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고물가 시대 청소년과 야육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날 의원들은 결의안을 통해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 수립에 부산시 및 교육청 등 관련 기관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김미화 의원은 “대부분 추첨으로 학교 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하교 거리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선택과 무관할 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준비,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생활을 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교통비 부담은 매우 클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라며, “보편적 청소년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해 반드시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청소년 교통비 지원은 대표적인 청소년 복지사업으로 여러 지자체에서 앞다투어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 부산시에서는 청소년 중에서도 취약계층 청소년 일부에 대해서만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 취재팀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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