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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국힘당 박수영, 박재호에 5.1%p 앞서

기사승인 2024.04.10  18: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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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이노베이션 여론조사 결과
박수영 41.2% 박재호 36.1%


선거구가 합쳐지면서 여야 현역 간 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산 남구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박수영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스티이노베이션이 지난 4일과 5일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박수영 후보가 41.2%, 박재호 후보가 36.1%의 지지도를 보여 박수영 후보가 5.1%p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수치는 뉴스핌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여론조사(1)에서 박수영이 1.9%p 앞선 결과와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박수영 후보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와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 수치가 22.8%에 달해 누구도 승부를 점칠 수 없는 상황이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박재호가 38.9%, 박수영이 38.1%를 기록해 박재호가 조금 앞섰다. 반면 박수영은 여성에게 44.0%의 지지를 받아 33.4%를 얻은 박재호를 따돌렸다.

연령별 지지도는 박재호는 만18세~50대까지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박수영은 60대 이상에서 70% 가까운 지지도를 보였다.

만18세~29세 구간에서는 박재호가 29.1%, 박수영은 19.4%이고 30대는 박재호 38.5%, 박수영 30.3%를 각각 차지했다. 40대에서는 박재호가 55.7%, 박수영이 23.0%를 기록해 격차가 컸다. 50대에서도 박재호가 48.8%, 박수영이 33.0%를 보였다.

반면 박수영은 60대에서 65.9%의 지지도로 25.4%를 얻은 박재호를 큰 격차로 이겼다. 70대 이상에서는 차이가 더 났다. 박수영은 68.9%를 차지한 반면, 박재호는 20.0%를 얻는 데 그쳤다.

권역별로는 1권역의 경우 박수영이 44.8%, 박재호가 33.4%의 지지도를 보였다. 이에 반해 2권역에서는 박재호가 38.6%, 박수영이 37.7%를 기록해 박재호가 조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88.4%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대답했고 그때 가 봐서 결정하겠다가 8.2%, 투표하지 않겠다가 2.4%로 이번 선거에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9.0%, 더불어민주당이 25.6%, 조국혁신당 5.1%를 각각 기록했으며 지지 정당이 없다는 대답도 15.8%나 됐다.

비례정당 지지도는 국민의미래 29.4%, 더불어민주연합 10.6%, 개혁신당 3.0%, 조국혁신당16.6%, 새로운미래 1.6%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에스티이노베이션이 자체적으로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p, 응답률은 20.4% 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1) 의뢰자: 뉴스핌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 조사일시: 3.25~26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방식 (무선 89% 유선 11%)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총선 취재팀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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