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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잡는 도구 한권의 책으로

기사승인 2024.05.27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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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어구 도감 표지

수과원 한국 어구 도감 발간
16년만에 재발간 347개 수록

우리나라에서 수산 동식물을 채취 또는 포획하는데 사용되는 도구를 총망라한 도감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 은 어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한 한국 어구 도감을 최근 발간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한국어도감은 지난 2008년 이후 16년 만에 발간된 것으로 3년에 걸친 현장 조사를 통해 과거에 사용됐던 어구는 물ㄹ곤, 새로 개발되거나 발전된 347개의 어구 자료를 수록했다.

특히, 우리나라 바다에서 수산동·식물을 채취, 포획하는 도구의 기본적인 형태뿐만 아니라, 해당 도구를 사용하는 지역, 시기, 방법 등도 상세히 기술하고 있어 독자가 우리나라 어업의 현황과 변천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다.

다른 분야의 기술처럼, 어업기술도 현장의 요구와 관련 기술의 발전에 맞춰 계속해서 개발, 발전, 소멸의 변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수과원인 이번 한국 어구 도감이 어구를 직접 사용하는 어업인뿐만 아니라 어업을 연구하는 연구자, 어업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 어구 도감은 수산분야 관련 정부기관과 연구소 및 대학원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www.nifs.go.kr)에도 게시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성형국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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