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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광안리 차 없는 문화의 거리 운영

기사승인 2024.07.04  1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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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8.31일까지 운영
버스킹 등 볼거리 다채
연극제 등 문화공연도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광안리 ‘차없는 문화의 거리’가 올해도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영구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저녁 9시부터 11시 반까지 광안해변로 일원에서 광안리 ‘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안리를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차 없는 도로를 마음껏 거닐며 광안리의 색다른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놀면서 쉬면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차 없는 광안해변로를 걸으며 버스킹, 초크아트, 보드게임, 씨글라스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체험하고, 사이사이 마련된 쉼터에서 쉬어가며 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밖에도 광안리 전국 스트릿댄스 경연대회, 광대 연극제, 한여름 밤의 클래식 음악회, 발코니 음악회 등 수준 높은 문화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7~8월 차 없는 문화의 거리 운영 시 SUP존 앞 삼거리 ~ 만남의 광장 구간은 밤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차량 통행이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김상일 기자 ord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오륙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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